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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기록에 관한 2권의 책과 복숭아 아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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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07 기록에 관한 2권의 책과 복숭아 아이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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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thly BOOK & TEA 

월책차 : 한 권의 책과 한 잔의 음료

반테이블과 서점 '그렇게 책이 된다'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
매달 한 권의 책과 한 잔의 음료를 소개합니다. 

점퍼 상품상세 이미지-S23L2

 BOOK 
김소연, <시옷의 세계> / 정혜윤, <아무튼 메모>

 DRINK 
8월의 음료 '복숭아 아이스티'
오랜 장마 끝에 내리쬐는 햇살이 반가운 8월입니다. 여러모로 기억에 남을 2020년을 어떻게 기록하고 싶으신가요? 사소한 일상을 돌아볼 수 있는 8월의 책 '시옷의 세계', '아무튼 메모'와 8월의 차 '복숭아 아이스티'를 소개합니다.

김소연 시인의 <시옷의 세계>는 머리말 「사귐」에서 시작해 「사라짐」, 「사소한 신비」, 「산책」 등을 거쳐 「씩씩하게」까지, 35개의 낱말을 국어사전에 실린 순서대로 다루고 있습니다. 시인의 언어로 표현된 산문집을 읽다보면, 우리가 놓친 시선과 삶의 태도를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 깊이 넣어둔 그리움은 어느새 비집고 나와 연필을 들고 싶게 만들죠. 그럴 땐 정혜윤 작가의 <아무튼 메모>를 읽으며 일상 속 사소한 일부터 적어보는 건 어떨까요? ‘사소한 일’이란 말을 언젠가는 ‘자그마한 기적’이라고 부르고 싶어질 것입니다.

'자그마한 기적'은 매일 우리의 식탁에서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길었던 장마에도 기적처럼 열매들이 열렸으니까요. 달콤한 복숭아에 홍차를 냉침해서 만든 <복숭아 아이스티>는 여름의 맛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이른 새벽 유난히 일찍 눈이 떠진 날, 조용히 책을 펼쳐보세요. 여름을 닮은 차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정신이 또렷해지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순간들이 생각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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